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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분야별 분석 전망 교육 20일 실시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11.01.12 17:49:28

[프라임경제] 아웃소싱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업무능력과 영업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웃소싱타임스(대표 김용관)는 오는 20일 ‘2011 아웃소싱 분야별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프라자에서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제 1과정인 ‘2010년 아웃소싱 시장 결산 및 2011년 전망’을 시작으로 ▲유통•판매•판촉 ▲컨택센터 ▲생산•제조 ▲인재파견 등 분야별 결산과 전망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 5명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참석을 희망하는 업계 종사자는 오는 19일까지 아웃소싱타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 대상은 아웃소싱 업계 종사자를 비롯한 사업 계획을 수립 중인 개인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 수강자들과 강사들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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