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툴젠(199800)은 6일 유전자가위(크리스퍼)의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툴젠에 따르면 이번 특허 명칭은 표적 DNA에 특이적인 가이드 RNA 및 Cas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핵산 또는 Cas 단백질을 포함하는, 표적 DNA를 절단하기 위한 조성물 및 이의 용도다.
또한 이번 특허는 크리스퍼(CRISPR) 원천기술 라이센싱과 치료제 및 농생명 분야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링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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