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차량을 금지한다는 구청장의 지시에도 밤샘 주차를 하고 있는 부평구청 공무차량.ⓒ이승재 기자
[프라임경제] 인천시 부평구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청사 지하 주차장 민원인 차량 주차면에 직원들의 주차를 금지키로 결정하고 이를 위반 할 경우 정기권을 해제한다는 경고 문구를 적어 놓았지만 일부 차량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매일 주차를 하고 있어 '구청장 따로 직원 따로'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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