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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도 '매니저 관리' 시대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2 10:59:43

[프라임경제] 연예인이 아닌데 불구하고 전문 매니저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전문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39세 100억 부자로 알려진 한국무역경제연구소 이진우 CEO다.

   
   

이진우 CEO는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100억을 모은 재산가로 알려져 세간에 많은 관심을 받은 인물로 그가 펴낸 책마다 단기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였다.

요즘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과 마인드를 심어주는 부자 트레이닝 스쿨을 열고 있다.

이로써 대중들과 직접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부(富)에 관한 희망과 대한민국의 화려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명강사로서의 실력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진우 CEO는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항상 우뇌적인 인간이 되려고 일을 단순하고 쉽게 풀어 역발상 하다보니 어느새 100억 대의 자산을 이룬 부자가 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진우 CEO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매니저필보이 황정현 대표는 "39세 100억 부자 이진우는 연예인 이상의 가치와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콘텐츠"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실전 경험을 통해 성공적 부를 축적한 실전형 재테크 전문가이고 3차례나 연속으로 흥행 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중들과 현장에서 교감하며 마음을 사로잡는 명강사 이기도 하다. 게다가 화려한 언변, 호감적 외모, 노래, 팝핀댄스, 승마, 발레, 쌍절봉등 다양한 예술적 엔터테이너적인 끼를 타고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최근에 39세 100억 부자 시리즈의 4번째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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