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협업한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편스토랑 연계 상품들은 TV에서 본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지역 농가를 돕는다는 기획 의도로 공감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0만 개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며 "편스토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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