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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뉴 아우디 A6' 유로 NCAP 충돌 테스트 최고등급

태스트 별 5개 획득…성인·어린이·보행자 보호 등 안전성 입증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11.08.29 13:08:50

[프라임경제] 아우디는 ‘뉴 A6’가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뉴 아우디 A6.
뉴 아우디 A6는 유로 NCAP의 정면 및 측면 충돌 실험에서 성인 승객 보호뿐만 아니라 어린이 승객 안전과 보행자 보호 부문에서 호평을 받으며 해당 세그먼트 차량 중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인정받았다.

뉴 A6는 또 통합 안전성에서도 최고의 우위를 차지했다. 주간 주행등을 비롯해 보행자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등의 통합 보행자 보호 시스템들이 이런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아우디 A6는 7년 만에 풀체인지 되어 새롭게 선보이는 7세대 모델로 경량 바디, 다이내믹한 섀시, 보다 다양하고 새로워진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모든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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