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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프랑크푸르트서 GS450h 최초 공개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11.09.01 18:13:09

[프라임경제] 렉서스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뉴 GS450h’를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GS450h는 2세대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 모델 보다 더 친환경적이며 강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또한 유럽 시장 최초로 ‘뉴 제너네이션 GS350 AWD’와 ‘CT200h F-Sport’를 선보인다. 뉴 제러네이션 GS350 AWD는 보다 진화된 렉서스 디자인 철학 ‘엘피네스’가 반영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강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안전성 등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접목됐다.

뉴 CT200h F-Sport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부각됐다. 

이외에도 CT200h, IS250 F-Sport, IS250C, LS600h L, RX450h 등 다양한 렉서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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