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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한가위 맞이 특별 금융 프로모션

뉴 알티마 플러스, 금융 혜택…맞춤형 서비스 선택 가능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11.09.02 12:18:40

[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9월 한 달간,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와 무라노(Murano) 구매 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한가위 맞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의 선택에 따라 합리적인 조건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9월 한 달간 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 3.5 구매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등록세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뉴 알티마 플러스 3.5(3790만원/VAT포함) 구매고객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등록세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등록세 지원과 함께 선납금 30%이상 납입 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금 이용 고객에게는 ‘주유비 550만원 지원(3.5모델 기준), 450만원 지원(2.5 모델기준)’의 특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기간 중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무라노 구매고객도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3년 동안 매월 이자 부담 없이 무라노(5080만원/VAT 포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 이용 고객에게는 ‘주유비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한가위를 맞아 자사 대표 패밀리 차량들을 좋은 조건으로 만나 볼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기술력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 알티마 플러스는 ‘JD파워 초기품질 중형차 부분 1위’, ‘컨슈머 리포트 최고의 패밀리 세단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품질력을 인정받은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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