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요타(대표 나카바야시 히사오)는 10월3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최근 대구에서 치러진 대구세계육상대회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요타는 대구세계육상선구권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
이미 토요타는 대회 기간 중 역동적인 육상대회 포스터를 전시장 전면에 부착해 육상대회에 대한 관심고조 측면에서 톡톡한 홍보 효과를 얻은 바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자사 전시장의 경우 단순히 자동차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즐거움과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SI(Showroom Identification)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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