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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첼리스트 박노을에게 ‘i40’ 1호차 전달

거점 통해 고객 인도 시작…우수한 상품성 알려질 것 기대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11.10.06 11:02:15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 ‘i40 1호차 증정식’을 갖고 전국 841개 판매 거점을 통해 신(新)중형 프리미엄 ‘i40’ 고객인도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i40 1호차 증정식’을 진행한 현대차는 본격적인 고객인도를 개시했다.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열린 ‘i40 1호차 증정식’에서는 현대차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고객 추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첼리스트 박노을 씨에게 i40 1호차를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격적인 차량 인도로 인해 i40만의 새로운 가치와 감성이 자연스럽게 알려져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크루즈 선상 신차발표회, 그룹 비틀즈 등장시킨 이색 광고와 최근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주택문화관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i40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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