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자사의 디젤 차량을 체험하는 ‘디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Diesel Driving Experience)’ 시승 행사를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클럽 나인 브릿지에서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디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친환경 CDI 엔진이 장착된 E 220 CDI 블루이피션시, C 220 CDI 블루이피션시, ML 300 CDI 4MATIC 블루이피션시, GLK 220 CDI 4MATIC 블루이피션시와 첨단 청정 디젤 기술 블루텍(BlueTEC)이 적용된 S 350 BlueTEC 등 디젤 차량 5종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코스 주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디젤 차량이 제공하는 파워풀한 성능과 연료 효율성은 물론 특유의 정숙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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