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1월 프리미엄 세단 크라이슬러 300C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짚 그랜드 체로키 디젤과 컴패스 특별 유예 리스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의 30%인 선수금을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이번 한 달간 프리미엄 세단 크라이슬러 300C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의 30%인 선수금을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300C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짚 주력 모델을 구매할 경우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월 37만7000원(선수금 30%) △컴패스는 월 19만9000원(선수금 30%)의 월 불입금으로 합리적인 조건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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