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이바흐 고객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2월1일까지 2개 지정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마이바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마이바흐 고객 대상으로 독일 전문 서비스 엑스퍼트가 직접 방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
지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마이바흐 고객 대상 무상 점검은 독일 전문 서비스 엑스퍼트가 직접 방한해 고객 맞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된 마이바흐 차량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개 지정 공식 서비스센터(서초·방배)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일반적인 차량 점검 및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는 마이바흐만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기술자로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전 세계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차량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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