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09년에 진행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더한 ‘오리지널 드라이버(The Original Driver) 캠페인’ 시즌Ⅱ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의지를 더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시즌Ⅱ를 전개한다. |
폭스바겐은 블루모션 모델 라인업을 통해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로써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시즌 Ⅱ또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서 게임에 참여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오리지널 드라이버로써 참여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패키지(리플렛·차량용 스티커·주차번호 보드)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올바른 드라이빙 문화를 선도하고자 시작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은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국내 많은 운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며 “기존에 더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고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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