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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제일 살쪘을 때가 45kg”

44사이즈 유지비결? 빵 반쪽과 사과 반 개가 아침식단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2.02 13:38:40

   
 
[프라임경제] 한 소개팅 프로그램에서 박휘순의 프로포즈를 받아 화제를 모았던 우가희가 타고난 종잇장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티캐스트(Tcast)계열의 여자사심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4일 자정에 방송하는 ‘스위트룸3’의 스폐셜 방송 ‘스위트하우스’에서는 개그맨 박휘순 소개팅녀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우가희가 출연한다.

세련된 외모와 꿀피부를 자랑하는 우가희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MC들을 사로잡았다. MC들은 “박휘순을 반하게 한 매력을 알겠다”며 시종일관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을 정도.

타고난 44사이즈인 우가희는 “가장 살 쪘을 때가 45kg”라고 고백하며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우가희는 실제로 하루에 2번씩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며 건강과 몸매 유지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를 가진 우가희는 이날 방송에서 황금 누에를 이용한 필링볼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직접 공개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주량은 소주 5병에 가깝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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