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물고기는 ‘용(龍)’이라고도 불리는 아시아아로와나로 수백만원에서 1억원에 이르는 몸값을 자랑한다.
아시아아로와나는 남아메리카 호주 동남아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고대어(古代魚)의 일종으로 1억3000만년 전부터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물고기가 아파트 전세값이네", “역시 럭셔리 종결자”, "1억짜리 관상어 관리하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6개월 전 오픈한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으며, 지난 달 29일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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