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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소속사 멤버 이켠에게 구걸(?) 굴욕 왜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2.12 10:30:42

   
 
[프라임경제] MBC에브리원의 최종 상금을 향한 배틀 서바이벌 <데스캠프 24시>의 24시간 동안의 미션에 열쇠 제로 굴욕자들이 대거 속출했다.

그야말로 이를 악물고 미션에 임했지만, 열쇠 하나 없는 신세가 되어버린 멤버들, 이중에서 특히 소속사 사장님 토니 안은 소속사 멤버 이켠에게 “열쇠를 기부해 달라”며 열쇠를 구걸을 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켠은 사장님 토니의 부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쇠를 사수에 나서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의 참상(?)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열쇠 한번 구경 못한 황현희는 상금이 이월되길 바라며, 로또수준까지 올리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지석진은 “지금타도 나는 본전을 못 찾는다”며 한 번도 상금을 타지 못한 설움을 자아냈다.   

최종상금을 향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열쇠를 가진 멤버들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 현장 ‘데스캠프 24시’는 오는 13일 밤 11시 MBC 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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