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 소재한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샘 게러비츠(Sam Gerovich) 주한 호주대사가 제시카 고메즈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12 여수엑스포 호주관의 공식 마스코트인 ‘리틀 펭귄(Little Penguin)’이 최초로 공개돼 고메즈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고메즈는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즉석 사인회 및 호주 홍보관 알리기 게릴라 이벤트에 참석, 서울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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