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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절친’ 장신영 쇼핑몰 지원사격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2.28 10:49:44

   
 
[프라임경제] 배우 신주아가 2012년 새해를 맞아 장신영의 쇼핑몰 샵바이올로( www.shopbyolor.com)에 합류한다.

장신영은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평상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절친 신주아와 샵바이올로를 이끌어가기로 결정 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신주아는 영화 몽정기2, 헤이헤이헤이2, 키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남자의 키스를 부르는 몸매’를 과시하며 스타화보를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백지영-유리의 아이엠유리가 가수 절친커플로 시작하여 성공한 것처럼 이들도 여배우 절친 커플로써 쇼핑몰계에 이름을 날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장신영은 현재 SBS ‘태양의 신부’(김효원 역)와 E 채널 ‘여제’(서인화 역)로 2011년 하반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신주아 또한  채널A 옴니버스 일일드라마인 <해피앤드> ‘아내의 주홍글씨’로 그 동안 보여왔던 캐릭터와 180도 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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