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사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농구시구후’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은 올렸다. 사진 속 유사라는 안양KGC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사라는 이날 글을 통해 “농구장은 처음 와봤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깜찍하다”, “유니폼 입은 모습도 너무 이쁘다” “농구장에서 봤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사라는 MBC주말드라마 ‘반짝반짝빛나는’으로 데뷔해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자 뿐 아니라 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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