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현 “나는 100억 가수”…어마어마한 음원판매액 ‘깜짝’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2.01.03 13:06:57

   
 
[프라임경제] 가수 이현이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발표한 노래로 음원 판매액 100억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와 2AM 창민이 함께한 ‘밥만 잘 먹더라’, ‘남자니까 웃는거야’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100억원에 달하는 놀라운 음원 판매액을 기록한 것. 
 
이현은 “100억이란 숫자에 나도 얼떨떨하다. 무엇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노래를 들어줬다는 점에 너무 감사하다. ‘너니까’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싶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히트보컬' 이현의 신곡 '너니까'에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너니까'는 발매 직후 엠넷,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라, 이 곡의 판매액까지 더하면 어떤 놀라운 숫자가 나올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현은 2일 생애 첫 솔로 정규앨범 <The Healing Ech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