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 컨택센터 사업본부가 신한은행에서 실시하는 ‘2012년 상반기 도급사 평가(SLA)’에서 총 6개 업체 중 1위를 달성했다.
제니엘 박인주 대표와 컨택센터 사업본부 직원들. |
제니엘은 2007년부터 신한은행 협력사로 선정돼 현재 1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 중이며 △QA평가 △이직률 △통화성공율 등 다양한 SLA평가를 통해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제니엘 박인주 대표는 “더 열심히 일하자고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직원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의 상생관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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