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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스탭스, 화상회의 도입…스마트 기업 발돋움

발 빠른 의사결정 고객사 요청사항 능동대처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12.09.13 10:26:20

[프라임경제] 위드스탭스(대표 이상철)는 “현장에서 창조한다”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 본사와 현장 간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위드스탭스가 화상회의 시스템도입으로 본사와 현장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물론 현장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는 발 빠른 의사 결정과 고객사의 요청사항 등을 보다 능동적으로 듣고 대처하기 위함이다.

화상회의는 일주일에 1회 이상 실시해 8개 지사와 7개 사무소에서 발생되는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게 된다. 회의를 통해 고객사의 요청사항을 논의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처방전과 대책까지 수립이 이루어진다.

위드스탭스는 향후 이 시스템을 통해 내부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정규교육, 정보전달, 팀 협업, 복지, 서비스 등 더 많은 분야에서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영상 회의는 이동을 위한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방식과 근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크다.

최근 들어 공공 차원에서도 유관 부처와 지자체, 내부 직원들 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상 회의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위드스탭스 이상철 대표는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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