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아웃소싱 우수기업' 윌앤비전 성공적 모델 제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관리자 콜센터 운영 탁월

[프라임경제] 윌앤비전이 '제4회 지식서비스 아웃소싱 우수기업'시상식에서 지식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윌앤비전(대표 이화택)은 콜센터 아웃소싱 중심의 사업영역을 확대, 종합적인 인재비지니스의 성공적인 아웃소싱 모델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윌앤비전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재파견 및 콜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축적된 아웃소싱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반사무, 판매, 생산, 유통, 물류부문 및 교육관련 사업분야로 그 외연을 넓혔다.

고객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윌앤비전은 이번 '제4회 지식서비스 아웃소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식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윌앤비전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내부 운영 요원을 갖추는데 주력했다. 분야별 아웃소싱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운영 요원들은 직무분석을 통한 아웃소싱 니즈의 도출, 성공적인 아웃소싱 모델을 제시,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디지털화된 체계적인 인력채용 시스템도 갖췄다. 지원분야, 경력, 학력 등에 의해 자유자재로 분류되는 8만여명의 구직자 DB, 인터넷을 통한 직무적성검사 등을 통해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윌앤비전은 토탈아웃소싱을 위해 최신 IP기반의 환경을 갖춘 자체 콜센터를 구축하고, 전문적 콜센터 운영 노하우와 경력이 풍부한 콜센터 전문 관리자를 보유, 콜센터 운영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업무생산성면에서도 업무생산성제고를 위해 주요 핵심지표에 대한 월별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생산성을 높였다. 특히 부진 사유별 프로세스 개선과 부진상담사에 대한 업그레이드 방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운영센터의 센터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센터 이직률 관리를 위한 조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원대비 근무율 준수를 통한 운영상 손실발생 가능성 최소화, 업무프로세스 표준화, 인적응대 서비스 강화가 주요 포인트다.

윌앤비전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주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사이트에 대한 정직하고 성실한 계약이행과 더불어 사회공헌사업인 장학금전달, 취업지원, 다문화가정 학자금지원, 모국방문지원 등 고객센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