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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엘, 컨설팅․헤드헌팅 동시수행 시너지 극대화

지난26일 창립기념식 갖고 맞춤형 HR서비스 제공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13.06.27 16:51:39

[프라임경제] “배우는 것을 그치지 마라 너의 관이 닫히기 전까지...”

컨설팅과 헤드헌팅을 동시수행, 시너지를 내고 있는 코즈엘(대표 한기진)이 지난26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설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즈엘 파이팅!” 코즈엘이 지난26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설립기념 세미나를 열고 HR컨설팅사업본부와 헤드헌팅사업본부를 통해 평생 학습, 평생 직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코즈엘 파이팅!” 코즈엘이 지난26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설립기념 세미나를 열고 HR컨설팅사업본부와 헤드헌팅사업본부를 통해 평생 학습, 평생 직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코즈엘은 일자리 창출과 보다 나은 인적자원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R컨설팅과 인재 채용추천은 물론 경력개발, 전직지원, 행복센터, 정년퇴직 및 은퇴관리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와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HR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주 제니엘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명재 전 안전행정부 장관 등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가운데 코즈엘의 회사소개와 축사가 이어졌다.

코즈엘 한기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코즈엘의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문 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조직과 개인에게 꼭 필요한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조직 본연의 목적인 사업 목표 달성과 조직 구성원 개인의 행복한 삶 추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창립 의미를 설명했다.

   “100년을 위한 힘찬 출발” 코즈엘 창립 세미나에 참석한 방문객들이 격려의 한마디를 남기고 있다.  
“100년을 위한 힘찬 출발” 코즈엘 창립 세미나에 참석한 방문객들이 격려의 한마디를 남기고 있다.
이어 박인주 제니엘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피터드러커는 모든 기업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한다고 했다”며 “그러나 사람은 있데 일할 사람은 없는 시기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코즈엘이 근로자들의 경력에서 은퇴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전문화하는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코즈엘은 설립기념식에서 밝힌 것과 같이 평생학습, 평생직업을 위해 노력해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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