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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대표 조영광) 자회사인 한울정보기술이 영입한 오한진 신임 부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02년 베트남 호치민 공장장을 거쳐 2009년 브라질 마나우스공장 법인장을 지내는 등 14년이 넘는 해외법인 근무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또한 재영솔루텍 중국 혜주 법인장과 중국 BAK 배터리 심천 2차전지 셀공장에서 기술고문으로 근무하는 등 제조기술 및 중국현지에 정통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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