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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CJ텔레닉스 '초일류 온라인고객 서비스기업' 목표

'Only One' 서비스실현 핵심역량으로 전문성 강화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14.09.30 11:14:47

[프라임경제] CJ텔레닉스(대표 이원희)는 지난 1995년 컨택센터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으로 2014년 현재는 CJ그룹의 유통, 물류, 식품, E&M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Site 컨택센터 구축과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CJ그룹의 전문 컨택센터이기도 하다.

   CJ텔레닉스는 CJ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Only One' 서비스실현을 핵심역량으로 삼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CJ텔레닉스  
CJ텔레닉스는 CJ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Only One' 서비스실현을 핵심역량으로 삼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CJ텔레닉스

이러한 CJ텔레닉스의 주력사업 분야는 △컨택센터 구축 △운영 △컨설팅 △교육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급 △해외 컨택센터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ASP △별정통신 등이다.

현재 '정직·열정·Fun'을 핵심가치 삼아 구성원의 자발적 성장을 추구하는 일류인재와 CJ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Only One'적인 서비스실현을 핵심역량으로 두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를 통해 컨택센터 아웃소싱 활성화와 최적화된 운영역량으로 사용사 비용 효율화에 기여하는 공이 크다.

CJ텔레닉스는 여기 만족하지 않고 핵심역량 기반의 컨택센터서비스 가치를 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VOC Insight, 마케팅 리서치, CRI(Customer Retention Index·고객등급·성향에 따른 콜라우팅)기반의 CRM, 글로벌 지원 등 사용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영역도 늘렸다.

이외에도 시스템 이중화, 24시간 모니터링, 체계화된 비상대응체제 등 IT인프라를 갖춰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CJ텔레닉스는 사회취약계층의 사회진출을 돕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고용창출 방안으로 △장애우 △재택경력단절여성 △전문고 졸업생 △소외계층 취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 다양한 계층의 고용창출과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CJ텔레닉스는 19년간의 오쇼핑 컨택센터 운영, CJ그룹 전 사업군의 컨택센터운영, 해외사이트 구축,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서비스영역을 넓히고 컨택센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지 오래다.

다양한 노하우와 운영 경험뿐 아니라 전략적인 비전을 통해 컨택센터 서비스 부분의 World Class 경쟁력을 확보, 초일류 온라인 고객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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