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우먼, 봄 입은 '헤어웨어' 풍성한 볼륨·컬러포인트

두상 성형 기술로 꽃잎처럼 풍성한 헤어스타일 연출

[프라임경제] 봄을 맞아 씨크릿우먼의 백화점 매장을 찾는 사람들의 헤어에도 산뜻함이 묻어나온다. 이런 가운데 국내 유일 헤어웨어 브랜드 씨크릿우먼(대표 김영휴)은 새로운 계절, 봄을 맞아 한층 젊어 보이게 해주는 보브단발 스타일의 헤어웨어 '아틱'을 제안했다.

씨크릿우먼은 봄을 맞아 자연스럽고 풍성한 정수리를 연출해 주는 보브단발 스타일의 헤어웨어 '아틱'을 제안했다. ⓒ 씨크릿우먼

올 S/S 시즌 씨크릿우먼이 제안하는 '아틱'은 생머리에 약간의 웨이브를 준 단발 헤어스타일로, 봄의 꽃잎처럼 봉긋한 볼륨이 자연스럽고 풍성한 정수리를 연출해 생기 있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씨크릿우먼 만의 두상 성형 기술인 BS존을 활용해 자신감 넘치고 어려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BS존은 씨크릿우먼 전 제품에 적용된 특허 기술로, 헤어웨어 착용 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두상 형태를 잡아주고 성형수술 없이도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와 더불어 올해 트렌드 컬러인 레드 와인과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씨크릿우먼 만의 브릿지 스타일은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영휴 대표는 "씨크릿우먼은 2015년 봄에 어울리는 최고의 헤어스타일과 감각적인 컬러를 활용한 헤어웨어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시즌 키 아이템(Key item)인 '아틱'은 아나운서, 교수 등 전문직 여성들이 선호하는 헤어웨어로, 생동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