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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한 달 새 103억원어치 CM용역 체결

아파트·공동주택·오피스·숙박시설 분야 수주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6.02.29 10:17:21

[프라임경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다양한 분야서 건설사업관리(CM) 및 감리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
 
2월 한 달 간 희림이 수주한 물량은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공사 CM용역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용역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으로 약 103억원에 이른다.
 
희림 관계자는 "각 분야별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CM 및 감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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