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신천역 부근에 위치할 생기한의원 잠실점은 오는 30일 유옥희 원장이 대표원장으로 운영하게 되며, 사마귀와 함께 아토피, 건선, 습진, 질염 등 피부질환과 여성피부질환에 대한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옥희 원장은 "피부를 살리고 친환경 한약재를 사용해 인체에 좋은 기운을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해온 생기한의원의 한방치료를 잠실지역에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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