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방대한 부동산 정보를 금액순, 조회순, 지역순으로 분양정보를 분류해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총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정보를 분류해 소비자가 원하는 분양정보를 터치하면 해당 분양 현장의 위치 및 시공사, 분양 층수와 세대수·점포수 등 상세 설명을 제공한다.
앱 개발에 참여한 이 업체 엄동섭 전무는 "은행금리가 낮다고 섣부른 부동산 투자를 진행하기보다는 꼼꼼한 정보 확인을 통해 주의 깊은 판단과 안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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