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펠로 치약은 성분 고급화와 천연화를 위해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파라벤, 트리클로산, 사카린 등의 다섯가지 합성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자몽종자 추출물,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등 천연유래추출물로 대체해 6세 이상 어린이와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브랜드는 론칭 6개월 만에 전국 유명 백화점과 편집숍 등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오은영 루치펠로 대표는 "독일의 아조나(Ajona), 대만의 달리(Dali), 이탈리아의 마비스(Marvis)와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치약쇼핑 리스트에 한국의 루치펠로(Rucipello)가 합류해 우리 제품을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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