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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삼겹시대 , 아이디어로 경비절감·고객만족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09.08 11:52:29

ⓒ 비제이시스템

[프라임경제] ㈜비제이시스템의 브랜드 무한리필삼겹시대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통한 차별화로 본격적인 브랜드경영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무한리필삼겹시대는 고객 테이블에서 고기와 찌게 등 모든 조리가 가능하게 만들어 보는 재미와 함께 효율성이 높아져 점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절감을 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여기에 데리야끼, 칠리소스, 카레가루 등 5가지 특제소스를 도입해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돼지고기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제이시스템 관계자는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과 물류시스템운영으로 저온숙성 육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더불어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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