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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대성글로벌네트웍 "한 번 고객은 평생 고객"

자체 콜센터 4곳 보유… 서울, 지방 일자리창출 기여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6.10.12 11:50:11

[프라임경제] 대성글로벌네트웍(대표 황정호)은 "몸도 따뜻하게, 마음도 따뜻하게"를 모토로 하는 대성그룹의 자회사다. 2003년 설립 이래 컨택센터 △FOS △ASP △인재파견 △교육·컨설팅 등 업무를 수행하며 성장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은 자체 콜센터 4곳을 보유했으며 특히, 대구에 500석 규모의 컨택센터 전용빌딩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 대성글로벌네트웍

서울과 지방에 자체 콜센터 네 곳을 보유했으며, 특히 대구에 500석 규모의 컨택센터 전용빌딩을 소유·운영함으로써, 서울뿐 아니라 지방소재 고객사들의 필요충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은 '안정적 운영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초 계약 이후 대부분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결과, 다수 고객사로부터 감사패와 우수협력기업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신한카드 △농협 △대구은행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티켓몬스터 △대성에너지 △나이키 △맥도날드 등 30여개 고객사의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금융 △유통 △통신 △에너지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성공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교육컨설팅 분야에서도 CS교육과 마케팅 관련 롤플레잉기법 등을 전문화해 관련 기업체로부터 교육 우수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공부문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런 성과는 대성글로벌네트웍이 인재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내외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상담사 해외연수, 세미나·컨퍼런스 참석 등 우수 인력 양성에도 각별하게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탄력근무제, 모성보호 관련 각종 휴가제와 기타 법정 휴가제를 철저하게 시행하고 감성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성글로벌네트웍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성글로벌네트웍은 안정적 운영과 신뢰로 '한 번 고객은 평생고객'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물적·인적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 따뜻한 감성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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