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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비즈인사이트, 리스크 솔루션 제공 통해 블루오션 창출

보험·여행·헬스케어·쇼핑 아우르는 '플러스케어 24' 운영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6.10.12 12:14:58

[프라임경제] 비즈인사이트(대표 김형태)는 단순한 업무의 아웃소싱을 넘어 새로운 상품과 사업모델의 개발을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마케팅 전문회사다. 2007년 창립 이래 회사의 모토를 "First & Only"로 정하고 대한민국 최초이거나 유일한 서비스를 추구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중이다.

비즈인사이트는 'First & Only'를 모토로 내세워 대한민국 최초이거나 유일한 서비스를 추구한다. ⓒ 비즈인사이트

고객사의 업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관리 및 수익증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사업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마케팅 및 고객관리의 대행뿐 아니라 이에 따른 리스크의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토털서비스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비즈인사이트는 △금융사와 이동통신사의 부가서비스 및 고객관리 프로그램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 휴대폰 파손보험 등의 기술기반 사업 △글로벌 헬스케어, 여행 어시스턴스, 메디컬 투어 등 각 산업 간의 컨버전스를 통한 고부가가치사업을 창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비즈인사이트는 금융, 통신, 자동차, 유통 등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난 10년간 많은 성공 스토리를 써왔다.

베이징,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 지사가 있으며 말레이시아, 몽돌 등에 직접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 세계적 150개국 이상의 파트너들과 긴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중국 지앙타이 국제 연합의 한국 대표로 참여하는 등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즈인사이트는 기업에게는 수익성 확보 리스크 사전 예방 및 고객과 임직원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핵심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에게는 니즈에 따른 다채로운 포트폴리오 설계, 고객의 재무와 라이프 플랜에 맞춤화된 최적의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엔 보험, 여행, 헬스케어, 쇼핑 등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아우르는 '플러스 케어 24'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지사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서비스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외국어 콜센터를 통해 재외 동포 및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아웃바운드, SNS, 웹·앱 등 통합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고객 컨택센터를 운영하는 비즈인사이트는 안전한 정보보안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개인정보보안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신용카드사로부터 수년째 최우수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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