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표는 매주 월, 화요일 SBS CNBC '부동산 따라잡기'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무료세미나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자 연구소의 특화 전략에 따라 지난해 영업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도시계획을 통해 관리계획지역 등 개발지역의 정확한 정보를 확보해 고객에게 미리 선점의 기회를 부여하는 연구소의 전략은 높은 수익률 창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연구소가 직접 시행 하는 지역은 분양 성공률이 높아 재투자 비율이 80%에 육박한다.
신 대표는 "주택은 '사는(Buying) 것'이 아닌 '사는(living) 곳'"이라며 "'사는 곳의 만족도가 높으면 충분한 가치투자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슴속에 품고 진정한 부동산투자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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