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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이스킨 '신의눈물6.0' 출시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11.30 07:25:03

ⓒ 키스마이스킨

[프라임경제] 겨울에 유독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 이유는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다. 항상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클렌징 제품 또는 화장품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피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성분 및 해당 성분의 함량을 잘 살펴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방천연화장품 브랜드 키스마이스킨에서는 '신의눈물6.0'을 재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틸렌글라이콜, 시카로미세스,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등 수분보습에 도움을 주는 100여가지 이상의 원료들을 농축시킨 제품으로, 피부에 침투되면 수분을 끌어당겨 겨울철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최근 재출시된 '신의눈물6.0'은 주름개선과 미백효과를 동시에 가진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실내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할 수밖에 없으므로 수분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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