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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산부인과, 제1회 부부 'D라인 파티' 개최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12.20 11:20:22

ⓒ 삼성미래여성병원

[프라임경제]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삼성미래여성병원(대표원장 조준형)은 최근 '제1회 부부 디라인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산모만 대상으로 하는 디라인 파티에 이어서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만큼 연말 의미를 더했다.

총 17쌍의 부부가 참석한 이번 디라인 파티는 부부가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만삭사진촬영과 기저귀케이크 만들기 강의, 태어날 아기에게 쓴 카드 낭송시간과 더불어 상품추첨의 시간을 조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산모는 "병원에서 디라인파티 포스터를 볼 때 마다 꼭 참석하고 싶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면서 "산모의 행복이 곧 태아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미래여성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와 무통분만이 가능한 병원으로 소아과 전문의를 통한 24시간 신생아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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