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세이프 신학기 맞아 1+1 증정행사

교통안전반사경으로 어린이 사고·미아방지 1석 2조

[프라임경제] 신학기를 맞아 루미세이프는 교통안전반사경을 지정된 온라인쇼핑몰에서 1+1 증정행사를 3월12일까지 실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경 루미세이프가 새학기를 맞아 1+1행사를 진행한다. ⓒ 루미세이프

루미세이프 반사경은 반사기능 자체가 타 제품보다 월등하다. 유럽에서는 이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의 필수 악세서리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야간에 300미터 전방에서도 자동차 불빛에 환하게 반사돼 보이기 때문에 보행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사고를 피할 수가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미아방지 및 분실방지 기능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학부형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어린이직업체험관으로 유명한 키자니아 잠실 롯데월드점, 부산 신세계몰점 등에 입점 되어 있으며, 학부모와 선생님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를 크게 끌고 있다.

곧 대형할인마트나 서점, 문화공간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보급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루미세이프 홈페이지(http://www.Lumisafe.co.kr)를 참조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루미세이프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를 맞이하여 루미세이프 반사경 1+1 행사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가방에 매달아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이 전국적으로 더욱 전파되기를 희망하고, 실제 교통사고율이 낮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