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21일 기존 송윤호 대표이사에서 박준석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송윤호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진행됐으며, 변경된 박준석 대표이사는 0.55%의 지분비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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