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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입사원, 상사에게 '우리 애' 되는 법 (3)

3단계 '첫 부고, 장례식 조문의 좋은 예'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7.03.09 13:59:34





















[프라임경제] '돈 내고 다니는 학교(학원)'을 벗어나 '돈 받으며 다니는 회사'에 적응하는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눈치와 기본예절이다. 앞서 신입사원이 헤매기 쉬운 업무 용어와 회식 대응 매뉴얼에 이어 마지막으로 까다로운 조문 예절을 짚고 넘어갈 차례다.

새내기 직장인이 당황하기 쉬운 상황 중 하나가 바로 장례식장 조문이다. 특히 상주가 회사 상사거나 어려운 업무 관계자라면 더욱 예의를 갖춰야 하는 탓에 긴장하기 마련이다. 자칫 본의 아닌 실수로 뒷말을 낳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예절은 미리 익혀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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