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제스타(035480)는 14일 기존 장훈철 대표이사에서 장훈철, 우성덕 각자대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마제스타에 따르면 이번 장훈철, 우성덕 각자대표 변경한 것은 카지노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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