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강과 지갑 사정의 공통점은 관리할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최근 건강상태가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과학적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소한 건강관리만 잘 해도 돈 때문에 허덕이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인도의 글로벌기업 Aditya Birla그룹의 건강·금융정보 웹사이트인 'Activ Health Blog'에 따르면 우리 재정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상 요인은 △수면 △식사 △운동 △스트레스 수준 △마음상태 등 다섯 가지다.
부자는 아니더라도 빚에 허덕이고 싶지 않다면 꼭 가꿔야 할 건강상식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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