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한엔에스브이(095300)는 28일 기존 진채현 대표이사에서 진채현, 한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세한엔에스브이에 따르면 이번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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