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 024110)과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28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대구지역 중소기업 및 한국가스공사 추천업체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원이며, 대출금리 1.1%포인트를 자동 감면해준다. 아울러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3%포인트를 추가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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