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은 8일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60명은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카네이션 3000송이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조계사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방문한 어른들을 안내하고 말동무를 해드리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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