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 서울동부지회가 설립됐다.
협회는 지난 5월 30일 지회 설립을 위한 모임을 갖고 대양화인렌탈㈜ 허종수 대표를 초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가설협회는 "회원사를 위한 협회, 회원과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안에 전국에 14개 지회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회설립을 통해 협회와 회원간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선현장에서 불법·불량 가설기자재가 추방될 수 있도록 자정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별 회원사간의 단합 및 정보공유의 자리로 한다는 계획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