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컬투가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이른바 '따복' 토크쇼로 오는 10일 경기도를 찾는다. 가수 혜이니와 요조가 함께하는 이번 토크쇼는 10일 파주 시민회관 대강당과 7월1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1, 2부로 나뉘어 마련된 행사로 1부는 '도민 공감!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하며 2부는 방청객이 직접 참여하는 '보이는 컬투쇼'와 혜이니의 미니콘서트로 꾸며진다.
토크쇼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활동가, 경기도민은 당일 오후 3시부터 행사장 입구에서 선착권으로 입장권을 받아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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