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맨파워 위메프 고객만족보드센터 춘계 야유회 성료

각종 단합 프로그램으로 동료애↑, 스트레스↓

[프라임경제] 토탈 아웃소싱 기업 이케이맨파워(대표 김동규)가 직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난 오늘 17일 위메프고객센터 8개 파트 상담사 및 관리자 140여 명과 서울랜드에서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사들은 단체 줄넘기와 짝궁만들기 등 각종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자유시간에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케이맨파워 위메프 고객만족보드센터 야유회가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 이케이맨파워

이날 함께한 황경미 위메프 고객센터 센터장은 "매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며 받은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시간이었다"고 만족함을 보였다. 

이어 "이케이맨파워는 고객센터를 위탁운영하며 상담사들의 감정관리와 업무개선을 통해 상담품질 유지에 늘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야유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치맥파티를 하며 모두 함께 동료애를 다지고, 이날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홍석 전무는 "여러분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고객 접점 최일선에서 묵묵히 각자의 역할을 다한 여러분이 이케이맨파워의 주인공이다. 오늘 먹고 마시며 모든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케이맨파워는 위메프 고객만족보드센터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각종 정보와 편의를 제공해 우수협력사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