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말레이시아에서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상품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제무역진흥협회(회장 원종열)는 오는 7월16일까지 말레이시아 겐띵 하이랜드에서 열리는 우수 한국상품 판매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말레이시아, 브르나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지에서 온 바이어들이 큰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원종열 회장은 "동남아에 부는 한류 열풍을 타고 수출 판로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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